교회소개 담임목사 인사말
담임목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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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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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 다 다르지만 모든 상황, 모든 입장, 모든 처지를 초월해서 소중한 것이 바로 가정의 자녀입니다.
영국 격언에 ‘결혼한 가정에 자식이 없다는 것은 일광을, 태양 빛을 빼앗긴 지구와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것이 다 있어도 자녀가 없으면 부족한 가정이 된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귀한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공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나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부모 된 청지기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할 때 하신 말씀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는 것이었습니다.

1. 눈물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자녀를 위해 울라는 것은 눈물의 기도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최상의 사랑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도, 눈물의 기도에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녀들을 꾸중하기 전에 기도하고, 자녀들을 위해 걱정하기 전에 기도하십시오. 자녀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습니다. 주의 병에 눈물을 담아 두셨다가 은혜로 갚아주십니다(시56:8). 눈물의 기도로 키운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2. 신앙의 모범을 보이십시오.
예수님은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셨는데 자녀 이전에 부모가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자녀를 위하여 울기 전에 부모 된 자신을 위하여 울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영혼이 바로 서면 자녀도 바로 섭니다. 부모가 기도하면 자녀도 기도하게 됩니다.
부모는 모든 면에 신앙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본 받을 만한 부모, 아이들이 존경할 만한 부모, 아이들이 남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모를 둔 자녀는 행복합니다.
3. 예수의 사랑을 품으십시오.
'너희와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쓰러지는 상황에서도 자신을 따르는 자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생각하셨습니다. 고난가운데서도 자녀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자녀들을 양육할 때 부모의 사랑으로만 부족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사랑해야 합니다. 내 자녀들을 가장 사랑하는 자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풍성한 사랑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품고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새해 아침에 담임목사    sign.jpg 드림